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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트리니티 에반젤리칼 루터란 처치 필라 한인사회 대표하는 최고 합창단 명성 

오는 11월 유명 음악인과 헨델 공연 예정

 

창단 6년째를 맞이하는 필라델피아 매스터 코랄(예술감독 이창호)이 20일 펜실베이니아주 랜스데일에 있는 트리니티 에반젤리칼 루터란 처치(1000 W Main Street Lansdale PA 19446)에서 부활절 음악회를 개최한다. 

매스터 코랄은 필라델피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그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 
지난 5년 간 매스터 코랄 합창단은 ▶2010년 2월 ACDA(American Choral Director Association) 동부지역 컨퍼런스 참가 연주 ▶2010년 4월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2011년 12월 크리스마스 가족음악회 ▶2012년 5월 필리스(Phillies) 야구단 초청 미 국가 연주 ▶2013년 6월 이민 110주년 기념 음악회 'KOREA & SOUL' ▶2014년 12월 헨델 메시아 전곡 연주 ▶2015년 8월 광복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등 화려한 공연 경력을 갖고 있다. 

이에 매스터 코랄은 “지난 5년 간의 시간을 되돌아 보며 변함없이 성원해 준 한인동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음악회를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부활절 음악회의 제목은 '드보아 십자가상의 칠언'이다. 

음악회 전반부에는 드보아의 십자가상의 칠언을 매스터 코랄 합창단과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이어 후반부에는 매스터 코랄 남성 중창이 ‘평화의 기도’ ‘주 안에 있는 나에게’를, 그리고 3명의 성악가(소프라노 이주영, 테너 변진환, 바리톤 한경진)가 성가곡을 부른다. 이어 매스터 코랄 합창단이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 맘에 한 노래있어’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매스터 코랄은 2년전 메시아 전곡 연주 때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에는 헨델의 메시아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호 예술감독은 “이번에는 바로크 시대의 악기들만을 사용하고 헨델의 시대에 맞는 정격 연주기법으로 원전 음악을 그대로 복원하여 연주하는 새로운 메시아를 들을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com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136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