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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2012년 05월 08일(화) 오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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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코랄합창단 8일 필리스 경기장서
뉴욕 메츠전 앞서
특별 초청 합창

필라델피아 매스터코랄 한인합창단(단장 이창호)이 5월8일 필리스 홈 경기장에서 미 국가를 합창한다.

필리스 홈 경기장인 사우스 필라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아시안 퍼시픽 페스티발 주간에 특별 초청받은 매스터코랄 합창단은 이날 뉴욕 메츠와의 라이벌 경기에 앞서 오후 7시 미 국가를 합창할 예정이다.

필리스 홈 경기장은 현재까지 약 210경기에 이르는 연속 매진 행진을 벌여와 이날도 경기장을 찾은 최소 4만3천 관중앞에서 합창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창호 단장은”수 많은 관중들 앞에서 합창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 무척 흥분되고 단원들도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미 국가 합창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스터코랄 합창단은 지난해 창단, 6월과 12월에 두 차례 정기 공연을 통해 수준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필라지역 한인사회 합창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올해 첫 정기연주회는 오는 6월 30일 랜즈데일 소재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1000 West Main St. Lansdale, PA 19446)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최현수교수(한국종합예술대학)를 초청, 심포니 인 씨 오케스트라와 함께 레퀴엠 을 협연할 예정이다.

또 7월25일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델스존 클럽 합창단 2012 시즌 첫 정기연주회에 초청받아 필라 제일침례교회(123 South 17th St. Philadelph, PA 19103)에서 합창을 선보일 예정으로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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